이영애, 故 정인 양 묘소 방문 "안타까운 마음에 가족들과 추모" [공식입장]
2021. 01.05(화) 16:37
이영애
이영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아 추모했다.

소속사 굳피플 측은 5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영애가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정인 양의 묘소에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녀들이 방학을 해 양평 자택에서 지내는 중이었다. 정인 양 기사를 보고 묘소가 양평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자택에서 5~10분 되는 거리라 안타까운 마음에 남편, 쌍둥이 자녀들과 개인적으로 추모를 하기 위해 다녀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영애는 남편,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방문해 정인 양을 추모했다. 해당 사실은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들이 포착해 알려지게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다뤘다.

해당 방송 이후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은 아동학대 처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인이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에 엄벌을 호소하는 진정서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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