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이상미가 리얼미터 미래 전략연구소 이사 故 김주영을 추모했다.
이상미는 4일 자신의 SNS에 故 김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이상미는 "옆에 앉은 남편에게 종일 너의 이야기만 하고 또 하고 반복했다"며 "내 지난 피드 속에서 너는 아직도 이렇게 환한데 아주 가깝진 않았어도 함께 방송하면서 내가 본 너의 모습은 대본 여백 빽빽하게 할 말을 준비해 적어오는, 작은 부탁도 흥쾌히 들어주고 도와주는, 성실하고 정말 착한, 되려 너무 착한 그런 동생이었다"고 故 김주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이상미는 "내가 '더룸' 마지막 방송을 했던 날에도 너는 나의 앞날을 응원해주었구나. 주영아, 편안하기를 행복하기를, 네가 있는곳에서 더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할게"라고 故 김주영을 추모했다.
김주영은 MBN 출신 아나운서로 리얼미터 미래 전략연구소 이사로 재직했다. 지난 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으며, 4일 영면에 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상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