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이휘재가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휘재는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아내 문정원이 다 관리를 한다. 그래서 얼마 버는지 잘 모른다"라며 "최근 문정원이 잘 번다. 너무 좋다. 기부도 잘한다. 일석다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출연료에 대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휘재는 "어디서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사실 아이들 출연료는 따로 없다. 광고를 찍으면 그걸로 버는 거다. 현재 아이들이 번 돈은 모두 통장에 넣어놨다"라고 전했다.
지난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몰래카메라'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이휘재는 '인생극장'을 통해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해피선데이', '스펀지', '세바퀴', '슈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방송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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