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이휘재가 올해 50살이 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이휘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휘재는 50살이 된 소감에 대해 "이틀 전에 서언, 서준이가 '아빠 50살 된 거냐"라고 말하더라. 깜짝 놀랐다. 현타가 왔다. 진짜 아저씨가 됐다.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운동 강도를 높이고 있다. 그래야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라며 "30분 몸을 풀고, 저만의 루틴대로 아령 운동을 진행한다. 이후 자전거 인터벌 1시간 정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몰래카메라'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이휘재는 '인생극장'을 통해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해피선데이', '스펀지', '세바퀴', '슈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방송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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