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양준혁♥박현선, 설렘 가득 프로포즈·결혼
2021. 01.03(일) 10: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등장한 '살림남2'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는 1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8.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19살 나이 차인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샵을 찾았다. 박현선은 네 벌의 드레스를 입어 본 후에도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드레스를 결정해 웃음을 안겼다.

양준혁은 예비 신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아침부터 파티용품 숍과 꽃 가게, 케이크 가게 등에 들러 이벤트 장소를 꾸밀 소품들을 구입하고 귀금속 매장에 들러 반지를 준비하는 등 멋진 프러포즈를 계획한 것.

양준혁은 그곳에서 스케치북 이벤트와 노래를 불러주었고 다이아몬드 반지도 끼워 주었다. 이에 감동한 현선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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