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박진영이 '깡' 역주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비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진영은 비의 '깡' 역주행에 대해 "발매 당시 11년 동안 모아 놓은 잔소리를 2시간 동안 했다"면서 "몇 달 후에 '깡'이 역주행을 하더라. 형으로서 체면이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비는 "박진영 형이 인터넷 문화의 흐름을 잘 못 읽는다"고 박진영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는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요즘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하는 것"이라면서 "'깡이' 잘 되는 와중에 박진영 형이 다른 데서 내 얘기를 했다. '그때는 틀렸었지만 지금은 맞는 것 같다'고 했더라. 그럼 내가 2시간 들었던 잔소리는 무엇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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