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고충을 토로했다.
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서는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가 첫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양준혁과 예비 신부 박현선은 펍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박현선은 브런치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양준혁은 애써 이를 모르는 척 했다.
박현선은 양준혁과 야외가 아닌 주로 펍에서 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현선은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사람들이 알아보더라"면서 "'운동선수는 역시 젊은 여자만 만난다'고 안 좋은 시선으로 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선은 "펍은 안전하지 않나"라면서 "많이 참았다. 1년 만났는데 야외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결혼하면 더 못가는 건 아닌가 걱정된다"고 했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나이 차이 19살 연상 연하 커플로, 결혼 발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양준혁은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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