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세 자녀와 '슈돌' 합류 [공식]
2020. 12.30(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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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윤상현이 삼남매 아이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윤상현의 가족이 새 출연자로 합류한다"고 30일 밝혔다.

윤상현은 2015년 2월, 작곡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3년 만에 슬하에 아이 셋을 둔 다둥이 아빠가 됐다. 부부가 함께 하는 육아가 아닌 단독으로 삼남매 육아는 처음.

윤상현은 제작진을 통해 “아내가 업무로 공백이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나 혼자 삼남매 육아를 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며 “이번 기회로 육아에 대한 부족한 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엄마 메이비는 아빠의 단독 육아가 처음이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슈퍼맨 윤상현은 어떤 육아를 보여줄까. 그리고 단독으로 삼남매를 케어할 수 있을까.

인형 같은 미모를 가진 삼 남매의 첫째 딸 나겸이(6세)는 아빠와 동생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속 깊은 아이. 더불어 감수성도 풍부해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둘째 딸 나온이(4세)는 다양한 표정부터 인생 2회차를 연상케 하는 말투까지 모든 것이 러블리 그 자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사랑스러운 애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막내아들 희성이(3세)는 아빠를 쏙 빼 닮은 외모와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만화보다 아빠 드라마를 좋아하고 누나의 치마를 입고 노는 등 엉뚱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3인 3색 김포 삼남매의 폭풍 성장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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