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제시,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우수상 "지미유 감사해"
2020. 12.29(화) 23:40
엄정화 제시 MBC 방송연예대상
엄정화 제시 MBC 방송연예대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엄정화와 제시가 뮤직&토크 여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저녁 8시 45분부터 방송됐다. MC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맡았다.

이날 엄정화는 "제가 왜 상을 받죠. 진짜 오늘 우리 지미유 축하해 주러 온 거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얼떨떨해했다. 이어 "진짜 '놀면 뭐하니?' 때문에 힘든 올해에도 불구하고 저도 치유받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이렇게 상까지 주실 줄은 몰랐다. 지미유 너무 고맙고, 은비 실비 천옥아 너무 고맙다. 효리가 불러줘서 이 모든 걸 할 수 있었다. 김태호 피디와 '놀면 뭐하니?' 팀들, 봉원이 종민이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 마지막 무대를 잊지 못한다. 그 소리를 따라 항상 가슴 떨림과 행복함을 따라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시는 "난 생방송이 항상 떨린다.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 지미유 오빠 너무 감사하다. 효리 언니 감사하다. 이런 기회를 대선배님과 할 수 있고, 은비, 효리 언니 감사하다. 제가 많이 시끄럽고 막 말해도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매니저 오빠들 너무 고맙다. 이름을 다 까먹었다. 앞으로 더 열심하겠다"면서 "한국말 많이 늘리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20 MBC 방송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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