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심각한 요요로 건강악화 "목 뚫어 튜브로 호흡"
2020. 12.29(화) 16: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빅죠의 건강이 활동 중단에도 불구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엄상용은 지난 27일 빅죠의 건강상태와 근황 등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출연자인 현배는 “빅죠가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이걸로는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어서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고 말해 걱정을 샀다.

이어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 조금만 늦었어도 의사 선생님이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빅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빅죠는 입원 전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는 영상에서 "호흡 산소 수치가 너무 낮다"고 밝혀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다이어트로 100kg을 감량한 빅죠는 최근 요요 현상이 오면서 몸무게가 320kg로 급증, 신부전 당뇨 호흡 곤란 등의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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