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유진, 엄기준, 결국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파란을 예고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8회 분에서는 등장인물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주단태에게 복수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오윤희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주단태의 마음은 이미 오윤희에게 가 있었고 그는 오윤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주단태는 결국 간밤 오윤희와 함께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며 오윤희에게 먼저 키스했다. 오윤희 역시 술김에 주단태를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하룻밤을 동침으로 함께 보냈다.
주단태는 다음 날 호텔에서 오윤희의 속내를 알아보려 했다. 주단태는 오윤희가 천서진을 만나는 자신을 알면서도, 왜 자신을 받아주냐고 물었다.
오윤희는 천서진이 이미 싫증난 것을 눈치챘다며 “그 옆자리 비어있잖냐. 당신도 나한테 흔들렸잖냐”라며 센 반응을 보였다. 주단태는 오윤희가 심수련을 배신했다는 게 마음에 든다며, 오윤희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오윤희는 심수련이 자신을 먼저 배신했다며 “심수련은 당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날 이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주단태는 “오윤희, 당신 마음에 든다. 솔직하고 담대하고 아름답다”라며 그에게 직접적으로 유혹의 손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