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이채영, 서우진 친아버지이자 자신의 과거 남자친구 이루 등장에 혼비백산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3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한동호(서우진)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과거 한유라와 관계를 맺었던 최준석은 성공한 채 건강을 되찾아 재기했다. 성공률이 희박한 수술을 이겨낸 최준석은 능력과 돈을 갖춰 돌아왔고, 한유라 시댁 재단 후원자가 됐다.
최준석은 한유라 앞에 나타나 “네가 결혼한 남자 이태풍 아니었냐. 왜 지금 네가 DL에 있냐”고 반문했다. 한유라는 “태풍 어머니가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돌아가셨고 집안이 망했다. 결국 이렇게 됐다”라고 둘러댔다.
최준석은 죽어버린 친자 한동호를 수소문하고 있었다. 한유라는 “얼마 전에 죽었다”라고 거짓말을 늘어놨다. 최준석은 한동호 죽음의 실체를 알고 한유라를 질타했다. 결국 준석은 유라에게 보복하고자 같은 목표를 가진 이태풍에게 조력을 더해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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