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태연, 빅스 라비가 2020년 연말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태연 측은 보도를 부인했지만 라비 측은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매체 조이뉴스24는 27일 "태연, 라비가 1년 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라비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성탄절인 지난 25일 각자의 집에서 테이트를 즐겼다는 것.
두 사람의 열애설은 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를 통해서도 보도됐다. 채널은 두 사람이 크리스마스에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했다고 전하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티브이데일리에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라비 측은 해당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에만 "열애가 맞다"고 인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된 입장을 확인하는 타 매체에는 묵묵부답인 상태.
라비 측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전체적으로 확인 및 정리가 안돼서 입장이 늦어지고 있다"라며 "관련(사실이) 정확히 파악이 되면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은 현재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2015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아이’ ‘11:11’ ‘와이’ ‘파인’ ‘사계’ 등으로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작년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는 등 제작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KBS2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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