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백배 ‘허쉬’ 황정민, 수습기자 윤아 정체 알았다
2020. 12.26(토) 16:25
허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드라마 윤아 황정민 유선 6회 7회 예고
허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드라마 윤아 황정민 유선 6회 7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허쉬' 황정민, 윤아 정체를 알게 되며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극본 김정민 연출 최규식) 5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이 후배 기자 이지수(윤아) 등과 함께 고수도 의원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한준혁은 수습기자 이지수를 내보내야겠다고 결심하며, 지수를 자극했다. 마침 탤런트이자 국회의원 아들의 음주사건이 터진 가운데, 이지수는 기자 정신을 발휘했다.

이지수는 자신을 자꾸 밀어내는 듯한 한준혁에게 해당 사건에 관련해 "진짜 중요한 걸 물어본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기자라면 어디를 바라보고 뭘 써야 할지 진심을 담아서 뜨겁게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하지만 기사는 결국 삭제됐고, 한준혁은 초짜 기자 이지수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지수는 한준혁에게 이런 피해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털어놨다. 한준혁은 6년 전 죽은 이용민(박윤희) PD와의 일을 털어놓았다. 이에 이지수는 "시인 아니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6년 전에 선배 때문에 죽은 이용민 피디가 우리 아빠예요"라고 외치며 한준혁을 충격에 빠뜨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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