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최고기, 유깻잎이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단둘만의 캠핑카 여행을 떠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6회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간다.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캠핑카 여행을 계획한 최고기는 화려한 고급 캠핑카로 유깻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장거리 여행을 위해 최고기는 직접 김밥을 준비했고, 유깻잎은 운전 중인 최고기에게 김밥을 한 알 한 알 먹여줬다.
평소 유깻잎의 털털한 준비성을 익히 알고 있던 최고기는 유깻잎이 결혼 시절 입던 커플 잠바와 목도리, 바지 여벌을 준비한데 이어, 등에 직접 핫팩을 붙여주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최고기는 집착하는 모습을 모이기도. 그동안 유깻잎과 만날 때마다 남자친구 존재에 집착해왔던 최고기가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지금 남자친구 있습니까? 없습니까?”라고 물은 것. 과연 어떤 대답이 돌아왔을까.
제작진은 “6회에서는 요즘 젊은 세대 커플과 다름없는 최고기, 유깻잎 본연의 밝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혼 후의 새로운 관계와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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