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실체를 알게 됐다. 결국 서우진 친아빠 이루, 그가 등장하게 될까.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70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한동호(서우진),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앞서 이태풍은 동호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유라는 최준석의 아이를 낳은 후 장애를 가졌던 당시 이태풍을 이용해, 이태풍에게 아들을 떠맡긴 바 있다.
결국 이태풍은 한동호 백혈병으로 인해 골수 검사를 받으면서 한동호 실체를 알게 됐다. 이태풍은 한유라가 전혀 모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유정에게 “우선은 동호를 살리는 게 중요하다. 누가 뭐래도 동호는 내 아들”이라며 반드시 한유라를 이용해 동호를 살릴 것이라 다짐했다.
한유라와 한동호 골수가 맞지 않을 경우, 한동호 친아버지 최준석의 골수가 필요해지는 상황. 과연 이태풍은 최준석을 찾아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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