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3년 만에 근황 공개 '거꾸로 간 시계' [TD#]
2020. 12.23(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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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배용준의 아내 배우 박수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셀프 사진을 공개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남겼다. 수년 전과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 9일 논란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SNS을 재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얼굴 공개가 아닌 단순한 꽃 사진에 불과했지만 네티즌의 관심은 뜨거웠다.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박수진은 당시 서울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인원 출입이 제한되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에 자유스럽게 드나들었다는 논란이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진은 자필문을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고 이 사실을 폭로했던 산모 A씨에게도 개인적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수진은 어떠한 외부 활동 없이 자숙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 2018년 4월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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