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래퍼 뱃사공이 가수 유승준에 대한 비난 여론을 비판했다.
뱃사공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유승준의 사진을 올리며 “몰려다니면서 사람 한명 조지는게 그리 재밌냐. 실제로 자기한테 피해 조금이라도 가면 입도 뻥긋 안하고 지 갈길 갈거면서 비겁한 인간들 너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냐”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뱃사공은 DJ DOC가 운영하는 레이블 슈퍼잼레코드 소속으로 크루 리짓군즈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17일 세 번째 정규앨범 ‘777’을 발표했지만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때문에 해당 발언이 진정성 있는 소신에서 비롯된 것인지, 이슈를 통해 이름을 알리려는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뱃사공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을 직접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최근에 음주운전을 해서 벌금을 받았잖아 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고 진짜 반성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병역기피를 위해 국적을 포기한 자들의 국적 회복을 막는 '외국인 병역기피 방지 공정병역 5법' 이른바 '유승준5법'을 발의하자 "너희는 다 약속을 지키고 사냐, 나는 도덕적인 연예인"이라며 공개적으로 맞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뱃사공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