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 속 강은탁, 엄현경 커플, 서우진 급성 백혈병 진단이라는 풍파를 맞았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68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한동호(서우진),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한유정이 금이야 옥이야 키워온 한유라 아들 한동호는 결국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유정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을 느끼며 병원 복도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결국 이 사실을 이태풍 역시 알게 됐다. 이태풍은 현재 한동호를 자신과 한유라 사이에서 낳은 친자로 오해하고 있는 상황. 한유정, 이태풍은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한유정을 좋아하는 차서준은 아내 한유라와 이혼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법적 가능성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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