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진구, 14년 인연 BH 이병헌 품 떠나 FA
2020. 12.21(월) 14:1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진구가 오랜 시간 몸 담은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진구는 최근 BH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현재 신생소속사인 B사와 긍정적으로 계약을 검토 중이다.

진구는 BH와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창립 시기부터 함께 한 사이다. BH 얼굴인 이병헌과도 절친한 사이.

양측은 오랜 시간 가족처럼 지낸 사이인 만큼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헤어지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진구는 BH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 '불야성' ,'언터처블', '리갈하이', 영화 '비열한 거리', '26년' '달콤한 인생', '마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한편 진구는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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