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부모 살해한 이홍내와 만났다 '격돌 예고' [TV온에어]
2020. 12.21(월) 06:50
경이로운 소문
경이로운 소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이홍내와 만났다.

20일 밤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는 소문(조병규)과 지청신(이홍내)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귀의 숙주 살인마 지청신은 3건의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지며 공개수배됐다.

이를 카운터 가모탁(유준상), 추매옥(염혜란), 도하나(김세정)는 TV로 접했고, 추매옥은 "우리가 먼저 잡아야 할 텐데"라며 이를 갈았다.

그러나 가모탁은 "당장 어디 가서 찾냐. 완전히 숨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추매옥은 "또 사람이 하나 죽어나가야 우리한테 밟히려나"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 가운데 체포된 악귀 백향희(옥자연)는 제 코를 부러트린 가모탁에게 분노하며 탈주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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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문 등 카운터들은 지청신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한 저수지를 찾았지만, 그곳에는 물이 아닌, 쓰레기가 불법 매립돼 있었다. 쓰레기 물이 흘러 상수도까지 오염된 상황에 카운터들은 분노했다.

또한 소문은 귀갓길에 이상한 낌새를 느껴 뒤돌아봤다. 다름 아닌 지청신이 그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던 것.

이후 두 사람은 조우했고, 지청신은 살기 가득한 웃음으로 소문을 바라봤다. 소문은 덤덤히 "찾았다"고 말하며 지청신과의 격돌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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