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 "공황장애로 30년간 운전 안해"…박미선 덕에 극복 (1호가될순없어)
2020. 12.21(월) 00:13
임미숙
임미숙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이 공황장애로 30년간 운전 안했다고 털어놨다.

20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이 출연했다.

박미선은 임미숙, 이경애, 이경실과의 여행을 추진했고, 네 사람은 바다로 떠났다.

특히 공황장애로 인해 운전을 하지 못하는 임미숙을 위해 카트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임미숙은 "90년, 91년도부터 운전을 안 했으니 운전 안 한 지 30년 정도 됐다. 괜히 불안하더라. 내가 탈 수 있을까 떨리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임미숙은 세 사람의 도움으로 운전대를 잡았고, 자신감을 얻으며 무사히 해냈다. 임미숙은 "이제 나 운전할 수 있겠다"라며 기뻐했다.

임미숙은 자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준 세 사람에게 큰 고마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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