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찐빵 황규영 "'나는 문제 없어' 후 슬럼프, 다른 곡 부르고 싶었다"
2020. 12.20(일) 19:06
황규영 나는문제없어 복면가왕 찐빵
황규영 나는문제없어 복면가왕 찐빵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복면가왕' '찐빵'의 정체는 가수 황규영이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020년 마지막 가왕전이자 '부뚜냥'의 7연승 도전무대와 '크리스마스 특집'에 걸맞는 특별한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찐빵'의 정체는 국민 에너지 송 '나는 문제 없어'로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황규영이었다.

황규영은 "오랜만에 뵙지 않느냐. 반갑다"고 인사했다. 황규영을 맞힌 소란의 고영배는 선물로 가왕 상견례권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황규영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나는 문제 없어'가 아닌 다른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다. 달랑 히트곡이 이거 하나라 방송에서 이 노래밖에 부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노래가 에너지가 강해서 그런지 전 이 노래를 부른 이후로 편안한 가수 생활을 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다른 노래를 불러볼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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