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김민석 똑바로 못 본 이유
2020. 12.20(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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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민석이 엑소 시우민과 보낸 군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지창욱, 김민석, 류경수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김민석, 지창욱은 육군 뮤지컬 파견병으로 군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

지창욱은 "조권, 강하늘,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했다"며 전역 후 다른 연예인 후임들이 들어왔다고 알렸다. 엑소 시우민 역시 이들의 후임 중 한 명.

김민석은 시우민 이름이 언급되자 "(시우민이)나를 쳐다도 볼 수 없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시우민의 본명 역시 김민석임을 전하며 "군대에서 햇갈리는 일 없었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민석은 "작대기가 달랐다"며 "나는 '병장 김민석', 시우민은 '일병! 김민석!'"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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