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 마라톤 도전,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장도연, 손담비, 헨리, 박세리, 김지훈 나이, 집, 차, 결혼 없는 미혼 일상 등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기안84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됐다. 무려 서울 한 바퀴를 돌다시피 한 그의 대장정은 기안84의 굳건한 의지 아래 마무리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기안84 ‘먹방’이었다. 긴 마라톤을 끝내고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맥주, 식당 칼국수를 포장해 온 그는 숙소에서 여전히 상의를 탈의한 채 집안 방바닥에 앉아 ‘혼밥’을 즐겼다.
기안84의 뜨끈한 칼국수 ‘먹방’은 그 자체로 야심한 시각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기안84다웠다. ‘혼밥’을 마친 그는 그대로 불을 끄고 맨바닥에서 홀로 이불을 덮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그는 “10시간 동안 42km 뛰고 나면 정말 잠이 잘 온다”라는 경험담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기상한 기안84는 다리에 근육이 뭉친 듯 어기적어기적 걸어 다니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