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0 KBS 가요대축제'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들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 KBS 가요대축제'가 18일 저녁 8시30분부터 KBS2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신예은이 맡았다.
이날 진은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은 방탄소년단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민은 "큰 사랑을 보내줘서 올해를 잘 보낼 수 있었고, 아미 여러분들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제이홉은 "2012년도 화이팅하자"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또한 정국은 방탄소년단 무대를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주문에 "아미 필요해"라고 센스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국은 "2012년에는 아미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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