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갬성캠핑’ 배우 윤균상, 박나래 절친 비화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속 시청자들의 훈훈한 감성을 자극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출연진 박나래, 안영미,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나은, 배우 박소담 진행, 배우 윤균상 나이, 집, 고양이, 몽이, 솜이, 드라마, 인스타(인스타그램), 다이어트, 양세찬, 한윤서 나이 등 A to Z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 절친 배우 윤균상, 한윤서 출격이 눈길을 모았다. 윤균상은 “캠핑은 자주 가봤지만 콘셉트 캠핑은 처음이다. 친한 누나와 이렇게 캠핑을 가니 색다르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윤균상은 여자들 대신 자신이 운전대를 잡으며, 앞좌석에 앉은 박나래를 배려해 매너손으로 차가 흔들릴 때마다 박나래를 보호했다. 이에 자막에는 ‘매너손’이라는 문구가 적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켰다.
바다가 보이고 나무가 있는 오늘의 캠핑 정박지에서 윤균상은 “캠핑 경력은 2년이다. 경험 다수다. 혹한기 캠핑도 가능하다”라며 은근한 캠핑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스위트 가이’ 윤균상은 모두가 추울까 봐 기온을 염려해 텐트 장비를 챙겨왔다고 귀띔했다. 윤균상, 양세찬은 남자 멤버로 출격한 만큼 텐트 설치를 도맡기도 했다.
이날의 메뉴는 고추치즈나쵸 등 멕시코 콘셉트를 떠올리게 하는 요리들로 가득했다. 요리를 앞둔 윤균상, 박나래 절친 비화도 공개됐다. 윤균상은 본래 ‘코미디빅리그’ 광팬이었고 김지민, 박나래 등의 팬이었다고.
윤균상, 박나래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등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급격히 친해졌다. 윤균상은 “워낙 팬이라 늘 누나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제가 같이 술도 같이 마시고 그랬다.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고 귀띔했다.
이에 더불어 박나래 ‘나래바’(BAR) 비화도 우스갯소리처럼 첨가됐다. 양세찬은 “나래바에서 탄생한 커플이 몇이나 되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최소 50커플”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윤균상 나이, 집, 고양이, 몽이, 솜이, 드라마, 인스타, 다이어트 등이 화제선상을 견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갬성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