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기부를 실천했다.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측은 "이번달 장민호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피자 브랜드의 신제품 500판을 전국 25곳의 사회 복지 시설에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된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제품은 호남 인천 춘천 지역 거점의 요양원, 청소년 쉼터, 지역 아동센터, 미혼모 시설, 양로원, 행복드림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팬클럽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까지 겹치며 외식 한번 편히 못했을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민호는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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