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와 또 이혼설…前 소속사 "확인 불가능"
2020. 12.17(목) 16:3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 부부가 또 다시 이혼설에 휩싸였다.

채림의 전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티브이데일리에 "채림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이혼설과 관련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채림은 가오쯔치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이혼설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3월 중국 매체의 보도로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채림 소속사였던 후너스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

한편 채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4년 10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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