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42호·69호·59호·67호, 걸그룹 출신 미모+가창력 [종합]
2020. 12.14(월) 23:39
싱어게인 전인권 이선희 유희열 규현 선미 다비치 이해리 김이나 위너 송민호 심사위원 가수 라인업 참가자 70호 30호 20호 47호 19호 40호 20호 42호 69호 걸그룹
싱어게인 전인권 이선희 유희열 규현 선미 다비치 이해리 김이나 위너 송민호 심사위원 가수 라인업 참가자 70호 30호 20호 47호 19호 40호 20호 42호 69호 걸그룹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 국보자매 42호, 69호, 크레용팝 웨이 59호, 67호, 2호 33호 등 다양한 걸그룹, 가수 출신 디바들의 조합이 시청자들을 홀렸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가수 이승기 진행 아래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슈퍼주니어 규현,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 다비치 이해리, 위너 송민호 나이 등과 화제의 참가자 63호, 30호, 11호, 29호, 47호, 21호, 71호, 70호, 17호, 32호, 52호 68호, 19호 40호, 20호 56호, 42호 69호, 2호 33호 가수 등이 꾸미는 리부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싱어게인 42호 69호 국보자매 팀이 보아(BoA) ‘발렌티’ 무대로 모두를 압도했다. 가창력, 미모,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이들은 마이티마우스 피처링 등을 해 온 걸그룹 출신이기도 했다.

규현, 선미, 송민호 등은 “미쳤어. 대박”을 외쳤다. 이승기 역시 “발렌티가 이렇게 변신이 가능하다. 전 이 프로그램 심사위원 안 하길 정말 잘 했다”라고 감탄했다.

선미는 “42호 님 너무 섹시하시고 69호 님 정말 저 끼를 안 보여주나 싶었는데 오늘 최고”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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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는 “보컬이 퍼포먼스에 비해 약하다. 그런 지적을 했었는데 퍼포먼스뿐 아니라 보컬에도 많이 애를 썼다는 걸 알았다. 잘 봤다”라며 두 사람의 선전을 극찬했다.

42호, 69호 경우 추가 합격자들로 이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으며 기사회생한 케이스다. 그만큼 두 사람의 실력과 노력이 돋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국보자매 팀은 결국 6표를 얻으며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69호는 “언니와 제가 단기간에 성장을 한 계기 같다. 이 무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싱어게인 59호 67호 '아담스' 팀 역시 눈길을 모았다. 이들 중 59호 경우 크레용팝 '빠빠빠'를 소화한 멤버 웨이로 알려져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아담스 역시 탄탄한 실력으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동시에 홀릴 수 있었다.

이밖에 러브홀릭 지선, 가수 유미 등 2호 33호 두 사람이 꾸미는 발라드 무대 역시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감수성을 폭발시키며, '싱어게인' 레전드 장면으로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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