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고은아, 미르 남매가 고향집을 방문, 남다른 산(山) 재산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4회에서는 고향집을 찾은 방가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가네 삼남매는 이날 방송에서 과일 수확을 위해 고향 전라남도 장성을 찾았다. 삼남매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은 옛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 미르의 연예인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르가 산부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친언니 매니저는 “산 9개 정도가 미르의 것”이라고 종갓집 종손 미르의 뜻밖의 면모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양세형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 내장산인데, 내장산 자락 중 3개가 미르 소유라고 하더라"라며 부러워 했다.
또 고은아는 "백양사 입구 초입에 산이 엄청 많은데 국립공원으로 빠지면서 산 3개를 국가에 양도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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