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의 재발견
2020. 12.13(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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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타이틀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병규는 OCN 토일극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극중 그의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매회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키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이날 5화 방송에서는 소문이의 또 다른 잠재 능력이 드러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화에 이어 또 다시 융의 땅을 만지는 모습이 보여지는 가 하면 땅을 밟은 악귀를 캐치하는 능력이 소문에게도 있다는 것이 드러난 것.

소문은 자신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터, 신기해 하면서도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땅을 불러 보라는 선배 카운터들의 말에 소문은 혼신의 힘을 다해 융의 땅을 불러보지만 전혀 소식이 없자 애꿎은 기합소리만 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폭소를 안겼다.

이 과정에서 조병규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그리고 코믹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 등으로 장면을 능청스럽게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난생처음 융의 땅을 불러보는 어리바리한 소문의 모습을 어수룩한 말투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매력을 완성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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