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이혼 후,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안재현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을 통해 "Welcome to my lif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화이트 셔츠와 검은 니트, 검은색 뿔테안경으로 스타일링을 했으며, 머리를 쓸어올리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는 구혜선과 이혼 후 약 한 달 만에 얼굴을 드러낸 근황으로써, 팬들은 예전보다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재현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한 바 있다.
그 가운데 배우 구혜선은 컴백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컴백 D-10 모든 것을 파괴할 계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43kg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구혜선은 더욱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구혜선은 액정이 깨진 휴대전화 사진을 올려,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다졌다.
구혜선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안재현, 구혜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