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배성우가 지난 달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성우는 1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린다"며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배성우는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거듭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라며 "배성우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배성우는 현재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열혈 기자 역을 맡고 있다. 배성우와 소속사 측은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드라마 하차 여부 등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배성우는 곧 경찰에 출두해 관련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드라마 촬영 일정을 고려해 조사 날짜를 조율 중이다.
▶다음은 배성우 입장 전문.
배성우입니다.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우선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성우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배성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