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했다.
10일 허가윤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허가윤의 오빠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의 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허가윤을 비롯한 유가족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소식을 접한 팬들은 "힘내라"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6월까지 포미닛으로 활동하며 '핫이슈' '뮤직' '거울아 거울아' '미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도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배우 김정은, 조동혁, 서지석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된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올해는 4월에는 영화 '서치 아웃'을 통해 첫 주연으로 열연, 대중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10일 오전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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