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 좋은 소식" 비 발언, 셋째 임신 아니다 "가족사 아님" [이슈&톡]
2020. 12.09(수)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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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기대해!" 한 마디에 비, 김태희 부부의 셋째 임신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었지만, 이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블랙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이에 온라인상에는 다시 한번 비, 김태희 부부의 셋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앞서 지난 10월 비는 자신의 SNS에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는 글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당시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비가 불꽃 이모티콘 3개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당시 비가 전한 '작은 소식'은 김태희의 셋째 임신이 아닌, 소속 1호 신인 배우 오예주 소개였다. 결국 임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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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소식 역시 셋째 소식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비는 9일 자신의 SNS에 "내일 10일 정오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붙였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의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아울러 박진영과 1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비가 전할 소식은 무엇일지, 10일 정오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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