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과 박현선 커플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또 한 번 연기했다.
양준혁 측은 9일 "양준혁과 박현선이 이달 26일 치르기로 한 결혼식을 내년 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예식을 검토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진 바 없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오는 12월 26일에 서울 모처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앞서 양준혁은 “자선 야구대회에 맞춰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조심스럽다”며 이미 한 차례 식을 연기한 바 있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오랜 팬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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