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나혼산' 하차, 연인 서지승과 무관 "본업 집중" [종합]
2020. 12.09(수)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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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시언이 5년 만에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하차 소식에 연인 서지승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는 전언이다.

이시언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5년여간 함께 했던 '나혼산'을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언은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 드렸고, 많은 고민 끝에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저에게 있어 '나 혼자 산다'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하다"고 적었다.

또 "언제나 큰 지지로 믿음을 보여줬던 제작진분들과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소중함을 알려준 멤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배우 이시언뿐만 아니라 인간 이시언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모두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기자로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활약 중인 예능에서 하차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연인 서지승과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이시언 측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시언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에 집중하기 위해 '나 혼자 산다' 하차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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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시언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시언입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다들 건강 챙기시구여,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항상 마스크 쓰는거잊지마세요^^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지난 5년여간 함께 했던 '나혼산'을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드렸고, 많은 고민끝에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나 혼자 산다'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합니다. 언제나 큰 지지로 믿음을 보여줬던 제작진 분들과오랜시간 동고동락하며 소중함을 알려준 멤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시청자 분들께 배우 이시언으로서 뿐만 아니라 인간 이시언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모두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뿐인것같네요...

그동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주신 사랑 늘 기억하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와 무지개 멤버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시언(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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