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간절함으로 엄기준-로건리 박은석 만남 성사시켰다
2020. 12.08(화) 22:28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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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펜트하우스' 유진이 엄기준과 로건리 박은석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3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로건리(박은석)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에 속아 큰돈을 잃었고 망연자실해다. 이에 심수련(이지아)은 만회할만한 계략으로 주단태 회사의 취직을 제안했다. 그러기 위해선 주단태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로건리와의 만남을 성사시켜야 했다.

이후 오윤희는 로건리를 만나기 위해 찾았지만, 쉽사리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할 오윤희가 아니었다. 삼고초려 끝에 로건리를 만났고, 자신의 사정을 털어놨다.

오윤희의 간절함에 로건리는 주단태를 만나겠다고 했고, 다음날 로건리는 주단태와 오윤희의 면접 현장에 나타났다. 주단태는 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증명하라고 했고, 로건리는 주단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로건리임을 확인시켰다.

오윤희는 주단태에게 "어떠냐. 이제 면접 볼 마음이 생겼냐"라며 특유의 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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