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입고 구조된 유미 근황, 회복돼 한층 밝아진 모습 눈길 (동물농장)
2020. 12.06(일) 10:44
동물농장 유미
동물농장 유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화상을 입고 구조된 유미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화상을 입고 구조된 유미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앞서 유미는 지난 1월 방송에 안타까운 모습으로 등장한 바. 당시 구조된 유미는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있었는데, 소방서 화재조사관은 "LPG 통에 연결해서 쓰는 대형 가스 토치 같은 걸 이용해서 강아지를 다 덮을 정도의 화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누군가 고의로 화상을 입혔던 것.

이에 고통 속에 몸부림치던 유미였지만, 현재는 다행히 치료를 마치고 한 남성이 임시보호 중이었다. 실제로 유미는 한층 회복이 된 모습이었으며, 성격도 밝아져 있었다.

동물병원장은 "염증 수치도 지금 피부가 다 회복하면서 정상 수치로 회복한 상태다. 폐 손상이나 이런 증후도 안 보이고, 치아 골절이 있었던 부분도 봉합이 다 완료가 돼서 완전히 치유가 된 상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