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풍산개 꼬물이 19마리가 등장해 역대급 귀여움을 뽐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풍산개 꼬물이 19마리가 전파를 탔다.
'동물농장' 제작진이 찾은 한 집에서는 얼마 전 큰 경사가 있었다. 다름 아닌 견주가 딸처럼 애지중지 키우던 반려견 오월이와 감자가 각각 9마리, 10마리 새끼를 낳은 것.
녀석들 때문에 고요하던 집이 금세 시끌벅적해졌다고 하는데, 이날 역시 온갖 말썽을 피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잘 시간이 되자 기가 막히게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들어 눈길을 끌었다. 견주는 "강아지를 이렇게 많이 낳아보기도 처음이지만, 자기 집을 이렇게 본능적으로 찾아간다는 거에 놀랐다"고 밝혔다.
또한 꼬물이의 건강검진 결과 모두 건강해 눈길을 끌었다. 수의학과 겸임교수는 "유전적으로 약한 애들이 있기 마련인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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