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건강 이상에 설움이 폭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82회에서는 박복희(심이영), 고상아(진예솔), 장시경(최성재), 기차반(원기준), 고충(이정길), 조은임(김영란), 심숙(양혜진), 남지애(한소영), 박현희(유하), 이동윤(정시훈), 기은수(최승훈), 기은하(권지민), 임세라(김민서), 기신(안석환)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가족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박복희는 백혈병 확진 판정을 받고 좌절을 금치 못했다. 그는 장시경에게 “나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두 세 개 팔아먹은 것 같다. 그래도 그렇지. 내가 현생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박복희는 “나 트럭 몰고 다닐 때 라이더 나갔는데 등도 하나 없는 국도였다. 새벽에 차 안에서 혼자 얼마나 무서웠는지.. 그때보다 조금 더 무섭다”라며 건강 이상에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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