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 "남편 황영진, 내 휴대폰 수시 확인…단톡도 못하게해" (언니한텐말해도돼)
2020. 12.03(목) 21:01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언니한텐말해도돼' 황영진 아내 김다솜이 개그맨이자 남편인 황영진의 통제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돼'에서는 아내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남자에 대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다솜은 "남편이 휴대폰을 수시로 본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만 여고를 나오고 중학교, 초등학교를 공학을 나왔는데, 친구들 단톡방에 초대를 받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느날은 단톡방이 없어졌더라. 그래서 튕겨나간 줄 알고, 들어가고 했는데도 또 튕기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박다솜은 "그 후에도 2, 3번 정도 그래서 오빠한테 '혹시 3학년 1반 단체방 못 봤냐'라고 물으니, '그냥 나갔다'라고 하더라. '남자도 있는데 거기서 뭐 하냐'라고 하더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Plus '언니한텐말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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