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코로나19확진…"네 멤버는 음성, 자가격리 中"
2020. 12.02(수)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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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에버글로우 이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한다”며 “이런은 최근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어 “함께 숙소를 쓰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 또한 같이 검사를 진행했고 이 중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4명은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며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들은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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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멤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녹화에 참여했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비상이 걸렸다. MC 유희열이 에버글로우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인증샷을 찍는 등 밀접하게 접촉한 사실이 알려진 것.

유희열 소속사 안테나 측은 같은 날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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