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日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유행어 수상까지
2020. 12.02(수)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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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일본에서 ‘2020 유캔 신조어 유행어 대상’에서 수상했다.

1일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의 ‘자유국민사 현대용어의 기초지식 선 2020 유캔 신조어 유행어 대상’에서는 한국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키워드로 선정, 유행의 중심에 선 배우 현빈이 수상했다.

현빈은 “저희 드라마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의미 있는 수상인 만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이 상은 저 뿐만 아니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보내주신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출연진, 제작진 분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며 영상으로 진심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일본 출판업체인 자유국민사가 운영하는 ‘유캔 신조어 유행어 대상’은 1984년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거나 화제가 되었던 키워드 10개를 선정해 진행하는 상징적인 시상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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