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그룹 활동으로 센 이미지 얻어, 실제로 그렇지 않아"
2020. 11.30(월) 11:28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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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엑소 카이가 그룹 활동으로 얻은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카이의 첫 솔로 앨범 '필름 : 카이(FILM : KAI)'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30일 오전 열렸다. 행사의 진행은 백현이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카이표 '직진 러브송'을 예고한 타이틀곡 '음(Mmmh)'을 비롯해 '낫띵 온 미(Nothing On Me)', '기억상실(Amnesia)', '리즌(Reason)',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등 트렌디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음'은 미니멀한 트랙과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처음 마주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자신감 있는 어조로 풀어냈다.

이날 카이는 '음' 뮤직비디오를 본 소감에 대해 "심장이 아프다. 굉장히 설레기도 한다"라며 "진짜 이제 실감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백현은 "연예계를 한번 레벨업 시켜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카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드러낼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엑소 활동으로 강하고 센 이미지를 얻었다. 근데 나는 그렇지 않다.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인간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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