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카페 영업을 중단하게 됐다.
오정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영업 중단할 예정이다. 가게 앞에서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다. 하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히 있다.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도약의 기간 #코로나19 아웃 #모두 이겨내자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자신의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지난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오정연은 '해피투게더', '스타골든벨'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오정연 인스타그램 전문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카페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니까!
#사회적거리두기 #도약의기간으로 #코로나아웃 #모두이겨냅시다_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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