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이지아x윤박x적재, 3인 3색 일상 공개 [종합]
2020. 11.29(일) 00:24
온앤오프 이지아 윤박 적재
온앤오프 이지아 윤박 적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온앤오프' 이지아 윤박 적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의 집 나이 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관찰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지아는 그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로 "예능 출연을 그동안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기회가 안 닿았던 것 같다"고 했다.

김민아는 이지아에 대해 "연예인 최초 '외계인 설'이 있던 분 아니냐. 뭔가 엘레강스한 이미지가 있다"고 했다. 이에 이지아는 "그렇지 않다. 저도 친구들을 만나고 맛집 찾으러 다닌다. 다 똑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지아는 "평소에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고 했다.

이날 '온앤오프'를 통해 공개된 이지아의 일상은 남들과 다름없이 평범했다. 평소 공상과학 마니아라는 이지아의 집 곳곳에는 관련 서적들로 가득했다.

이후 이지아는 필라테스를 한 뒤 곱창집에서 스타일리스트 지인을 만났다.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곱창 먹방을 이어가며 이지아는 지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지아는 "'나의 아저씨'나 '펜트하우스'가 나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지인은 "그건 연기인데"라고 했다. 이에 이지아는 "그럼 나 연기 너무 잘하는 거 아니냐"며 "앞으로는 진짜 웃긴 거 하고 싶다. 나 진짜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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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윤박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박은 최근 이사한 전셋집의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화장실 문고리를 직접 달며 허당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박의 절친인 곽동연이 집을 방문했다. 윤박은 소고기를 먹고 싶다는 곽동연에게 "소고기 값을 해야한다"면서 부엌 찬장에 시트지를 붙이는 작업을 함께 하자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트지 붙이기를 끝낸 윤박과 곽동연. 윤박은 전셋집을 구하는 과정을 털어놓으며 "이사하면 너무 할게 많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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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는 기타를 들고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기타를 연주했다. 기타를 연주하며 '별 보러 가자'를 부르는 적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적재는 최근 옮긴 소속사 안테나뮤직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샘김을 만난 적재는 그의 새 기타를 보고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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