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 헨리 이 상태를 정확히 분석했다. 헨리가 이날 현실적 치과 진료를 대공개하며 프로그램 리얼리티를 높였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장도연, 손담비, 헨리, 박세리 나이, 집, 차, 결혼 없는 미혼 일상 등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치과에 충치 치료를 하기 위해 출격했다. 헨리 이에는 충치가 있었고 의사 선생님은 “정말 깊게 많이 썩었다”라며 심각성을 우려했다.
이 역시 깨진 상태였다. 앞니 두 개 손상이 심했다. 선생님은 “재치료 하는 경우 이 깎는 양이 좀 많다. 마취하는 게 더 나을 것”이라며 헨리 이 치료의 상세한 과정을 설명했다. 입 천정 마취, 스케일링 등 대대적 공사(?)가 클로즈업됐다.
헨리 이 상태 엑스레이를 본 기안84는 놀랍게도 의사 선생님처럼 헨리의 이 상태를 정확히 분석했다. 그는 “여긴 금니고, 여긴 신경치료가 들어간 것 같다”라며 “허옇잖냐”라며 헨리의 수 십 개 이 상태를 정확히 들여다봤다.
이에 박나래, 이시언, 손담비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기안84, 덴탈84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케일링 치료도 진행됐다. 기안84는 스케일링 소리에 질색을 하며 “헨리, 앨범 나왔으면 노래를 듣고 싶다. 왜 이 소리를 들어야 하냐”라며 질겁했다.
이날 헨리의 치과 진료는 많은 이들에게 치과 진료의 은근한 공포심을 상기시키며, ‘나혼자산다’의 현실적인 볼거리, 즉 리얼리티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