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거미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선 거미가 출산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거미는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부르며 오프닝을 열었다. 지난 8월 첫 딸을 출산한 거미는 근황으로 "너무 신비스럽고 하루 하루 감격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출산한지 3개월 된 거미는 "제가 몸 풀리면 나오겠다고 하지 않았나. 아직 몸이 덜 풀렸지만 '스케치북'에서 풀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거미는 조정석이 가창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가 차트를 휘쓴 것에 대해 "올해 그 분이 OST상을 휩쓸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미는 "오빠의 행사 섭외 문의가 저희 회사를 통해 들어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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